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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전량수매·영농기술 전수…농정원·농심, 청년귀농인 돕는다

2021-03-11
경제기반이 취약하고 영농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다. 귀농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1~5년) 청년귀농인은 특히 더 그렇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농심을 시작으로 식품기업들과 연대에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

농정원은 국내 대표 농식품기업인 (주)농심과 최근 업무협약(MOU)를 맺고 청년귀농인의 안정적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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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머니투데이(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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