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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 어업이야, 농업이야?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연매출 10억

2021-09-03

- 핀다아쿠아포닉스 박창섭·김지연 공동 대표
 

도전이란 때때로 실험적이고 무모하다. 그러나 여기에 청년의 열정이 더해지면 그 힘은 가늠할 수 없는 폭발력을 발휘한다. ‘폭망’을 하든 ‘쪽박’을 차든, 경험치를 쌓는다는 데서 청년들의 도전은 가치 있다. 20대에 농사에 도전한 박창섭·김지연 부부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한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시스템으로 장어를 양식하고 엽채소와 희귀 관엽식물을 농사지어 연 10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아쿠아포닉스란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친환경 방식을 말한다.

 

“아쿠아포닉스는 일종의 자연순환 농법이에요. 물에 녹은 물고기의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를 여과 필터로 분해해 식물의 영양소로 쓰고 있어요. 식물은 물고기가 서식하는 환경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하고요. 식물에는 농약이나 비료를 전혀 쓰지 않아요. 그럼 물고기가 폐사하니까요. 수경재배를 하면 식물 자체의 면역력이 강해져서 약을 치지 않아도 잘 버팁니다. 버려지는 자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환경 친화 농법으로 최근 여러 농가에서 주목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topcalss 기사 바로가기